일본의 코로로젤리 (사과맛, 복숭아맛)을 먹어보았습니다! 4탄 (후기)

안녕하세요 새얀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코로로젤리 후기를

하러 찾아왔습니다~

이번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마도로 1박 2일이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밸류마트에서 한국에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사과맛 코로로젤리를 찾았답니다~

그럼 한국에서 산 복숭아 코로로젤리와

일본에서 산 사과맛 코로로젤리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먼저 포장지를 봅시다!!

왼쪽은 사과맛 오른쪽은 복숭아맛입니다!
둘다 냉동에 얼려놨다가 꺼내먹네요~

 

 

먼저 복숭아맛을 한 번 먹어볼까요!?

색은 역시 복숭아색이랍니다!!

하지만 한국의 복숭아처럼 분홍색이 아닌

복숭아 과육의 색이랄까요!?

 

 

아무래도 집이 너무 어두워서

스탠드를 키고 사진을 찍어도 어둡네요ㅠㅠ

 

대충 엄지손톱보다 큰 모양입니다!!

다른 코로로젤리 후기를 남길 때

말씀 드렸듯이 톡톡 튀는 식감은 아니에요!!

오히려 부드럽답니다.

 

한입 베어물어봤습니다!

생각보다 티가 너무 안나네요ㅠㅠ

식감이 양갱이를 먹는 식감입니다!

그것도 조금 수분끼가 없는 양갱이?

 

(사진 밝기 조절 실패ㅠㅠ)

 

맛은 복숭아향이 나는데 굉장히 진합니다!

너무 진해서 복숭아 맛보다는

'달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끝에 복숭아 향이 입안에 맴도네요~

 

 

다음은 일본에서 직접 사온 사과맛

코로로 젤리입니다!!

 

 

색이 사과색? 은 아닌 것 같고!
사과 과육과 껍질을 합치면

나오는 색같습니다!!

 

 

앞서 포스팅 했던 멜론맛 코로로젤리와

비슷한 색입니다!!

확실히 사과보단 멜론에 가까운 색이네요~

 

 

이런 색입니다!!

봉지를 열자마자 사과향이 올라오는게

복숭아보단 좀 더 실제 과일에 같은 향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한 입 베어물어봤습니다!!

역시 촉촉하지 않은 양갱이 느낌ㅎㅎ

얼리지 않았을 땐 그냥 양갱이 식감이고

얼렸을 땐 얼린 양갱이 식감입니다!!

 

 

사과맛에는 특별하게 다른 부분이 있는데

젤리 안에 무언가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과 과육보단 사과 껍질에 가까워요!!

붉은 색이 안에 들어있는데

입에 굉장히 집중해서 먹는게 아니라면

씹히거나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같이 찍어봤는데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복숭아는 9개 들어있고

사과는 13개나 들어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 사면 더 많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가격은 사실 잘 기억이 안나기 때문에 패스ㅠㅠ

확실한건 한국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었답니다!!

 

 

코로로 젤리 후기 재밌게 보셨나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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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인사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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