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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Listening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안무, 가사]

by Saeyan_ 2020.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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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얀입니다!

오늘은 지코 아무노래와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소개시켜드리릴려고 합니다.

SNS에서 아주 핫하고 많은 연예인들도 참가한 챌린지

(이효리, 화사, 청하, 송민호 등)입니다~

사진출처 - 지코인스타그램 / 아무노래

먼저 지코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지코의 본명은 우지호입니다! 가수 겸 음악 PD를 하고

키는 182cm, 65kg 소속 그룹은 블락비입니다

소속회사는 KOZ 엔터테인먼트!!

지코 인스타그램(Click)

나이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만 27세가 됩니다~

그가 소속한 KOZ는 지코가 만든 엔터테인먼트인데

King Of the Zungle의 약자이며

지코 본인이 직접 신인 발굴에 힘쓰기 위해

만들어진 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19년 1월에 만들어졌고

그 이후 나오는 지코의 노래는 가사나 뮤비에 꼭

KOZ가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지코의 천둥벌거숭이 뮤비에서도 볼 수 있죠

지코(ZICO) 천둥벌거숭이 뮤비 스크린샷

만들어진지 1년 된 지금 지코의 KOZ는

큰 성장을 거두었고 앞으로 더 성장을 할 것 같아요.

 


아무 노래는 아티스트와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지코(ZICO)가 혼자서 만든 곡으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틱톡(TicTok)에 빠르게 퍼져나가며 일반인들과 연예인들이

많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이 엄청난 마케팅이 되어

1월 13일에 나온 곡이 아직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모음(화사, 청하, 비비트리핀 백댄서, 장성규, 송민호, 강한나)

노래는 뒷전이고 춤추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이지 않나요?ㅎㅎ

화사가 가장 느낌을 잘 살렸다는 댓글이 대분이고

청하랑 춘 아무노래 챌린지는 남매 같아서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건 뽐내려는 게 아니고 즐기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하는 거니 평가는 속으로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지코 아무노래mv 스크린샷

 

인스타그램에 #아무노래챌린지 를 검색하시면

재치 있는 일반인들도 많이 있으니 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지코(ZICO) 아무노래 MV

지코(ZICO) - 아무노래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뭐가 문제야 say something
분위기가 겁나 싸해
요새는 이런 게 유행인가
왜들 그리 재미없어?
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
Tell me what I got to do
급한 대로 블루투스 켜

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거나 신나는 걸로
아무렇게나 춤춰
아무렇지 않아 보이게
아무 생각하기 싫어
아무개로 살래 잠시
I’m sick and tired of my everyday
Keep it up 한 곡 더

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렴 어때 It’s so boring
아무래도 refresh가 시급한 듯해 쌓여가 스트레스가
배꼽 빠질 만큼만 폭소하고 싶은 날이야
What up my dawgs 어디야 너희
올 때 병맥주랑 까까 몇 개 사 와 huh

클럽은 구미가 잘 안 당겨
우리 집 거실로 빨랑 모여
외부인은 요령껏 차단시켜
밤새 수다 떨 시간도 모자라
누군 힘들어 죽겠고 누군 축제
괜히 싱숭생숭 I want my youth back
좀 전까지 왁자지껄
하다 한 명 두 명씩 자릴 떠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뭐가 문제야 say something
분위기가 겁나 싸해
요새는 이런 게 유행인가
왜들 그리 재미없어?
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
Tell me what I got to do
급한 대로 블루투스 켜

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거나 신나는 걸로
아무렇게나 춤춰
아무렇지 않아 보이게
아무 생각하기 싫어
아무개로 살래 잠시
I’m sick and tired of my everyday
Keep it up 한 곡 더

떠나질 못할 바엔
창밖은 쳐다도 안 봐
회까닥해서 추태를 부려도
No worries at all
이미지 왜 챙겨 그래 봤자 우리끼린데

Ohh 늦기 전에 막판 스퍼트
20대가 얼마 안 남았어
편한 옷으로 갈아입어


You look nice
get’em high

얼핏 보면 그냥 코미디
이렇게 무해한 파티 처음이지?
만감이 교차하는 새벽 2시경
술잔과 감정이 소용돌이쳐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뭐가 문제야 say something
분위기가 겁나 싸해
요새는 이런 게 유행인가
왜들 그리 재미없어?
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
Tell me what I got to do
급한 대로 블루투스 켜

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거나 신나는 걸로
아무렇게나 춤춰
아무렇지 않아 보이게
아무 생각하기 싫어
아무개로 살래 잠시
I’m sick and tired of my everyday
Keep it up 한 곡

아무 노래나 일단
아무 노래 아무 노래 아무 노래나 틀어봐 x3
아무 노래 아무 노래 아무 노래나 KOZ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신나는 비트고

재밌는 가사로 만들어서 드라이브할 때나

친구들과 펜션 같은 여행지에서도 들으면 분위기를

쭉쭉 올릴 수 있을 것 같고 노래방에서 잘만 한다면

분위기 메이커와 더불어 춤과 함께 인싸가 될 수 있다는 점!?ㅎㅎ

그리고 노래를 들으며 생각해봤는데

친구들한테 "야 아무노래나 틀어줘"라고 한다면

아무노래를 틀면되지 않을까...(재미없었다면 죄송합니다_)

 

사진출처 - 지코인스타그램

 

그럼 오늘은 지코의 아무노래를 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러분도 한 번 영상을 찍어서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거 어떨까요?

마음에 맞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 말이죠ㅎㅎ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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