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중음악/Listening

헨리 Dance monkey [가사, 가수, 해석]

by Saeyan_ 2020. 8. 10.
반응형

안녕하세요 새얀입니다!


오늘은 톤즈 앤 아이(TONES AND I)

댄스몽키(DANCE MONKEY)를 들려드릴려고해요!!


먼저 곡에 대해 조금 알아볼까요!?

제목은 설명드린 것 처럼 DANCE MONKEY입니다.

수록 앨범은 The Kids Are Coming에 수록된 곡으로

2019.08.30에 발매된 곡이랍니다ㅎㅎ


이 곡을 작곡한 톤즈 앤 아이는 2000년 생으로

21살입니다. (엄청 나이가 어리네요 저도 놀랬답니다..!)

이 곡의 제목인 댄스몽키(DANCE MONKEY)의

제목이 되게 특이하다고 생각 되지 않나요?

제목의 의미는 톤즈 앤 아이가 버스킹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가사로 30분만에 적어낸 곡이랍니다.


노래하란 말을 춤춰란 말로 바꾼 것 뿐이죠!!

버스킹 하는 도중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는 행위와

술취한 사람들의 꼬장 같은 행위들을 비판하며 쓴 곡이랍니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너무 재밌어요 할아버지들이 나와서

같이 노는 모습들이 담겨져있는데 할아버지가

이런 목소리를 낸다는 것 자체가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그럼 뮤비와 가사를 한번 보실까요!?




즈 앤 아이(TONES AND I)

댄스몽키(DANCE MONKEY)


They say, "Oh my god", I see the way you shine

그들은 말하지 "세상에 너 너무 눈부시다"


Take your hand, my dear, and place them both in mine

"너의 두 손을, 내 손위에 올려봐"


and place them both in mine You know you stopped me
dead when I was passing by

지나가던 나를 니가 멈춰 세운거 알지?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이제 니가 한번만 더 춤추는 것을 보고싶어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니가 보여, 너만 보여, 항상 너만 보여


And I, I, I, I like your style

너의 스타일이 난 좋아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cry

너는 나를 울고 싶게 만들어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난 지금 니가 한번만 더 춤춰주기를 이렇게 빌어


So I say

그들은 말해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나를 위해 춤춰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너와 같은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They say

그들이 말하길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나를 위해 움직여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그리고 끝나면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들거야


I said, "Oh my god", I see you walking by

난 말했어, "어우, 지나가는 널 봤어."


Take my hands, my dear, and look me in my eyes

"내 두 손을 잡고 내 두 눈을 바라봐


Just like a monkey, I've been dancing my whole life

난 원숭이처럼 한 평생 춤을 추었지


And you just beg to see me dance just one more time

지금 넌 내가 한번 더 춤춰주기를 빌고있네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니가 보여, 너만 보여, 항상 너만 보여


And I, I, I, I like your style

너의 스타일이 난 좋아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cry

너는 나를 울고 싶게 만들어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난 지금 니가 한번만 더 춤춰주기를 이렇게 빌어


So I say

그들은 말해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나를 위해 춤춰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너와 같은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They say

그들이 말하길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나를 위해 움직여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그리고 끝나면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들거야


They say

그들은 말해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나를 위해 춤춰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너와 같은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They say

그들이 말하길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나를 위해 움직여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그리고 끝나면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들거야


Ooh, ooh, ooh, ooh, ooh
Oh-oh, oh-oh, oh
Ooh, ooh, ooh, ooh, ooh-ooh
Ooh, ah-ah, ah-ah



They say

그들은 말해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나를 위해 춤춰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너와 같은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They say

그들이 말하길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나를 위해 움직여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그리고 끝나면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들거야


They say

그들은 말해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나를 위해 춤춰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너와 같은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They say

그들이 말하길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나를 위해 움직여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그리고 끝나면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들거야


All again

처음부터 다시




반복되는 가사가 많아서 부르기에 편하실텐데

저 목소리와 느낌을 표현하기 너무 힘들 것 같네요ㅠㅠ

이 곡에 반해서 부른 유명한 가수가 있죠!!

바로 음악 천재 헨리랍니다~~



루프스테이션을 이용해서 노래를 부르다가

바이올린으로 그 선율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소름이 돋았답니다..!


여러분도 소름돋을 준비 하고 보셔야 할걸요?ㅎㅎ

그리고 바로 Attention으로 넘어가는 모습도 역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부분이랍니다~

헨리의 Dance Monkey는 원곡과는 다르게

좀 더 신나고 비애적이지 않은 밝은 분위기로

곡을 풀어 낸것 같네요ㅎㅎ




오늘 곡은 어떠셨나요?

헨리의 루프스테이션을 이용한 다른 곡인

Believer도 들어보실래요??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봐요ㅎㅎ

반응형

댓글